우즈베크 부총리가 코로나 뚫고 한국 찾은 까닭은?
이전
다음
성윤모(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 장관에게 양국의 1,500년 교류와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전통의상인 두루마기와 갓을 선물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