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靑 이어 민주당 내로남불 비판 '4명 중 1명이 다주택자'
이전
다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 다주택자 의원들의 주택 처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