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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를 방문한 젊은 관람객들이 시오타 치하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핏줄을 이어놓은 것 같은 시오타 치하루의 붉은 실 설치작품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삶과 죽음, 인연의 근원적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한창인 시오타 치하루 개인전 전경. 왼쪽의 붉은색 작품은 항암치료의 살 에이는 고통을 승화시켜 표현한 ‘아웃 오브 마이 바디(Out of my body)’이다.
시오타 치하루의 판화 ‘팔로우 더 라인(Follow the line·왼쪽부터)’과 ‘스테이트 오브 비잉(State of Being)’
시오타 치하루 ‘셀(Cell)’
시오타 치하루의 ‘스테이트 오브 비잉(State of Being)’. 부제는 ‘열쇠가 있는 상자(Box with keys)’이다.
28일 아침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를 방문한 젊은 관람객들이 시오타 치하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핏줄을 이어놓은 것 같은 시오타 치하루의 붉은 실 설치작품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삶과 죽음, 인연의 근원적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한창인 시오타 치하루 개인전 전경. 왼쪽의 붉은색 작품은 항암치료의 살 에이는 고통을 승화시켜 표현한 ‘아웃 오브 마이 바디(Out of my body)’이다.
시오타 치하루의 판화 ‘팔로우 더 라인(Follow the line·왼쪽부터)’과 ‘스테이트 오브 비잉(State of Being)’
시오타 치하루 ‘셀(Cell)’
시오타 치하루의 ‘스테이트 오브 비잉(State of Being)’. 부제는 ‘열쇠가 있는 상자(Box with key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