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탈북민, 배수로 철망 벌려 탈출...정 국방장관 “무한 책임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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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김모씨가 다시 북한으로 넘어간 경로로 추정되는 인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의 한 배수로를 군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김모씨의 월북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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