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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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인도의 반중 시위대가 서부 구자라트 주 최대의 도시인 아메다바드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의 꼭두각시와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중국과 국경 무력 충돌로 인해 인도 내 반중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AP연합뉴스
‘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인도에서 사용이 금지된 중국의 짧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틱톡의 로고./AP연합뉴스
‘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인도 군사 전문가 아자이 슈클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군이 인도군을 공격할 때 사용한 무기라며 공개한 사진./트위터 캡처
‘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AFP연합뉴스
‘국경분쟁 더 이상 수모는 없다’… 中 압박 강화하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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