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 명동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자상한(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은 우대금리 대출 지원대상을 ‘고용유지 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원규모도 1,000억원 늘린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