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흔적 나올까…해저 탄성파로 '명량대첩' 수중문화재 찾는다
이전
다음
진도 명랑대첩로 해역에서 진행될 수중문화재 탐사에 운용될 EOS-Wing. 사진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진도 명랑대첩로 해역에서 진행될 수중문화재 탐사에 운용될 EOS-Wing. 사진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