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코로나에 웃고 장마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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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의 100여대의 차량이 지하주차장을 매운 물이 이틀 만에 빠져 진흙이 잔뜩 묻은 차량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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