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앞두고 '우편투표 대혼란'…트럼프 상대 소송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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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방우체국(USPS) 우편물 배송 지연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있는 루이 드조이 연방우체국장의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연방우체국(USPS) 우편물 배송 지연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있는 루이 드조이 연방우체국장의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드조이 국장은 우편투표에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시에 따라 우편 배송 서비스를 일부러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