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생 70.5% '국시 응시거부·동맹휴학 유지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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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의사국가시험 첫날인 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응시생과 직원 등이 섞여 들어가고 있다. 국시원측은 응시생의 신원 노출을 우려해 시험장 주변에 대기한 직원들과 함께 입장시켰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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