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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토론] 시작부터 연방대법관 문제로 충돌…인신공격 난무](https://newsimg.sedaily.com/2020/09/30/1Z821TVTCT_4.jpg)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을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왼쪽)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미 대선토론] 시작부터 연방대법관 문제로 충돌…인신공격 난무](https://newsimg.sedaily.com/2020/09/30/1Z821TVTCT_5.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후보 간 첫 TV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 대선토론] 시작부터 연방대법관 문제로 충돌…인신공격 난무](https://newsimg.sedaily.com/2020/09/30/1Z821TVTCT_6.jpg)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을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왼쪽)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후보 간 첫 TV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