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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증시전망] 실적 장세 돌입하는 韓 증시...美 대선 파급 변수도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20/10/10/1Z92RMKZDV_1.jpg)
9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코스피 지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02포인트(0.21%) 오른 2,391.96에 거래를 마쳤다. 9월 2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 연합뉴스
![[다음주 증시전망] 실적 장세 돌입하는 韓 증시...美 대선 파급 변수도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20/10/10/1Z92RMKZDV_2.jpg)
삼성전자가 3·4분기 영업이익이 12조 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지하에서 시민들이 홍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는 것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로 불리는 2018년 4·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처음이다. / 연합뉴스
![[다음주 증시전망] 실적 장세 돌입하는 韓 증시...美 대선 파급 변수도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20/10/10/1Z92RMKZDV_3.jpg)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늘 14일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다음주 증시전망] 실적 장세 돌입하는 韓 증시...美 대선 파급 변수도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20/10/10/1Z92RMKZDV_4.jpg)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첫 TV토론에서 논쟁을 벌이는 모습 / 연합뉴스
9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코스피 지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02포인트(0.21%) 오른 2,391.96에 거래를 마쳤다. 9월 2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3·4분기 영업이익이 12조 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지하에서 시민들이 홍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는 것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로 불리는 2018년 4·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처음이다. / 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늘 14일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첫 TV토론에서 논쟁을 벌이는 모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