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봉현 접대 지목 변호사 '술자리 했지만 검사 없었다'
이전
다음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4월 24일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수원=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