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형제 형 원격수업도 들어…동생도 상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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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 현장./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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