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170일간 해외출장, 레슬링 金 40개 조력… ‘체육인’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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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지난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 당시 평창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순간에 눈물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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