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인재 1명이 10만명 먹여 살려'...천재경영론 전파 [이건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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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반도체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이건희 회장이 부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함께 참석한 2011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사진제공=삼성
이건희 회장이 2002년 사장단 워크숍에서 S급 인력 확보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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