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스포츠인 이건희' 기리는 박용성 '우리나라, 스포츠 원로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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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지난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자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그룹
<YONHAP PHOTO-0947> <올림픽>메달 시상하는 이건희 IOC위원 (밴쿠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5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시상식에서 이건희 IOC위원이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정수에게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2010.2.15 xyz@yna.co.kr/2010-02-15 13:52:51/<저작권자 ⓒ 1980-201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25일 타계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011년 7월 6일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해 평창올림픽 유치위원회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 자크로게 당시 IOC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