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책임져야' 추미애 작심 비판한 현직 검사
이전
다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75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물을 마신 뒤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과천=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