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혼의 자유 더 확대되나…대법원 ‘파탄주의’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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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 2017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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