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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왼쪽부터), 배우 현빈, 가수 임영웅이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에 앞서 취재진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다./양문숙기자
은관문화훈장 수훈자인 배우 고두심과 변희봉이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양문숙기자
가수 윤항기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인 희극인 임하룡이 28일 오후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들어서고있다./양문숙기자
배우 현빈이 28일 오후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양문숙기자
가수 임영웅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고두심(왼쪽부터), 배우 현빈, 가수 임영웅이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에 앞서 취재진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다./양문숙기자
은관문화훈장 수훈자인 배우 고두심과 변희봉이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양문숙기자
가수 윤항기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인 희극인 임하룡이 28일 오후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들어서고있다./양문숙기자
배우 현빈이 28일 오후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양문숙기자
가수 임영웅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