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건희' 이끌 이재용, 사법리스크 대응에 주력할듯
이전
다음
28일 경기도 수원시 선산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회장 장지에서 이서현(왼쪽부터)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베트남 출장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