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딸, DNA 시료 채취로 아버지 유해 찾아
이전
다음
고 문장춘 일병 유해 발굴현장. /사진제공=국방부
고 문장춘 일병. /사진제공=국방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