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역사상 첫 '세컨드젠틀맨', 직장 그만둔다…'이해충돌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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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왼쪽에서 두번째). 미국 역사상 첫 ‘세컨드 젠틀맨’이 되는 더글라스 엠호프(맨 왼쪽)는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20일 전까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로펌을 떠날 것이라고 바이든 캠프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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