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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바람·쌀쌀한 날씨, 피부의 敵 [환절기 건강관리]](https://newsimg.sedaily.com/2020/11/17/1ZAFXV3PJH_7.jpg)
중등도 이상 건성 피부를 가졌어도 하루 2회 ‘순한 클렌저+보습제’로 2주만 관리해도 80% 이상이 건조증·가려움증이 줄고 피부결이 좋아지는 효과를 본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조한 바람·쌀쌀한 날씨, 피부의 敵 [환절기 건강관리]](https://newsimg.sedaily.com/2020/11/17/1ZAFXV3PJH_8.jpg)
![건조한 바람·쌀쌀한 날씨, 피부의 敵 [환절기 건강관리]](https://newsimg.sedaily.com/2020/11/17/1ZAFXV3PJH_9.jpg)
팔꿈치·목 뒷부분에 생긴 건선.
중등도 이상 건성 피부를 가졌어도 하루 2회 ‘순한 클렌저+보습제’로 2주만 관리해도 80% 이상이 건조증·가려움증이 줄고 피부결이 좋아지는 효과를 본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팔꿈치·목 뒷부분에 생긴 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