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중국산 짝퉁 국산 CCTV'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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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중국산 짝퉁 국산 CCTV' 215대 모두에서 중국업체가 군사 기밀을 몰래 빼돌리는 악성코드를 심은 후 납품 한 것으로 확인됐고, 관계 당국은 긴급 조치 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아직 운용되기 전이라 기밀 유출을 막았다고 했다./권욱기자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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