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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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마당에서 학부모들이 자녀, 손주 등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는 3일 오전 7시10분께 고사장으로 지정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에 입실하고 있다./김태영기자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는 3일 오전 7시40분께 고사장으로 지정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입실하고 있다./김태영기자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2021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 앞에서 고사장에 입실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김태영기자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수능, 대입일정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2021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는 3일 오전 8시10분, 입실 시각이 종료돼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 관계자가 학교 정문을 닫고 있다./김태영기자
'코로나 수능'도 못 막은 엄마의 간절한 기도…'꼭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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