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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증시전망]‘확진자 1,000명’ 눈치보겠지만 낙폭 제한적](https://newsimg.sedaily.com/2020/12/19/1ZBQT1KHB6_1.jpg)
서울 성북구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폐쇄한다고 밝힌 18일 구청 앞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 지어 있다./성형주기자
![[다음주 증시전망]‘확진자 1,000명’ 눈치보겠지만 낙폭 제한적](https://newsimg.sedaily.com/2020/12/19/1ZBQT1KHB6_2.jp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다음주 증시전망]‘확진자 1,000명’ 눈치보겠지만 낙폭 제한적](https://newsimg.sedaily.com/2020/12/19/1ZBQT1KHB6_3.jpg)
18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06%) 오른 2,772.18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6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2,771.79)를 이틀 만에 갈아치웠다./연합뉴스
![[다음주 증시전망]‘확진자 1,000명’ 눈치보겠지만 낙폭 제한적](https://newsimg.sedaily.com/2020/12/19/1ZBQT1KHB6_4.jpg)
서울 성북구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폐쇄한다고 밝힌 18일 구청 앞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 지어 있다./성형주기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18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06%) 오른 2,772.18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6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2,771.79)를 이틀 만에 갈아치웠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