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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신체조종 당한다'...백신접종 괴소문 진실은?](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63IIJZ_1.jpg)
미 FDA가 긴급사용 검토 중인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AFP 연합뉴스
![[팩트체크] '신체조종 당한다'...백신접종 괴소문 진실은?](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63IIJZ_2.jpg)
미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병원에서 4일(현지시간)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로 접종받고 있다./연합뉴스
![[팩트체크] '신체조종 당한다'...백신접종 괴소문 진실은?](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63IIJZ_3.jpg)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로고 옆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AFP 연합뉴스
![[팩트체크] '신체조종 당한다'...백신접종 괴소문 진실은?](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63IIJZ_4.png)
SWC 로고./홈페이지 캡처
![[팩트체크] '신체조종 당한다'...백신접종 괴소문 진실은?](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63IIJZ_5.png)
의혹을 제기하는 SWC의 영상./홈페이지 캡처
미 FDA가 긴급사용 검토 중인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AFP 연합뉴스
미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병원에서 4일(현지시간)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로 접종받고 있다./연합뉴스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로고 옆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AFP 연합뉴스
SWC 로고./홈페이지 캡처
의혹을 제기하는 SWC의 영상./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