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90% 달했던 우버 흔든 '나쁜 기업' 리뷰... '선한 독점'이 필요한 이유
이전
다음
지난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직원들이 구글의 직장 내 성추행 사건에 항의하며 구글의 오랜 모토인 ‘사악해지지 말 것(Don‘t be evil)’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215A16 부정적 사건에 따른 우버의 시장 점유율 하락 추이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의 민족’ 기업결합 심사 관련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이호준(왼쪽 두번째)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가맹대리점분과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