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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빨간불은 아니지만 ‘노란불’은 깜빡”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7413FZ_4.jpg)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P연합뉴스
![“美 증시, 빨간불은 아니지만 ‘노란불’은 깜빡”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7413FZ_5.jpg)
엘 에리언 알리안츠 고문이 국채금리 상승으로 시장에 위험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CNBC방송화면 캡처
![“美 증시, 빨간불은 아니지만 ‘노란불’은 깜빡”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7413FZ_6.jpg)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리인상은 증시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美 증시, 빨간불은 아니지만 ‘노란불’은 깜빡”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1/12/22H87413FZ_7.jpg)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P연합뉴스
엘 에리언 알리안츠 고문이 국채금리 상승으로 시장에 위험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CNBC방송화면 캡처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리인상은 증시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