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허위광고 철퇴 맞는다…식약처 강경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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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국내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하는 동시에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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