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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크리스티나 병원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 뒤 마스크를 벗어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을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AFP연합뉴스
1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크리스티나 병원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 뒤 마스크를 벗어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을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