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1.jpg)
페럼CC에는 군데 군데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2.jpg)
안도 다다오씨가 설계한 클럽하우스 모습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3.jpg)
K7프리미어의 와관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4.jpg)
K7 프리미어의 후면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5.jpg)
클럽하우스 내부 로비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6.jpg)
페럼CC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합니다. /박시진 기자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https://newsimg.sedaily.com/2021/01/16/22HA19BRTB_7.jpg)
서코스의 16번홀은 페럼CC의 시그니처홀이라고 합니다. /박시진 기자
페럼CC에는 군데 군데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안도 다다오씨가 설계한 클럽하우스 모습 /박시진 기자
K7프리미어의 와관 /박시진 기자
K7 프리미어의 후면 /박시진 기자
클럽하우스 내부 로비 /박시진 기자
페럼CC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합니다. /박시진 기자
서코스의 16번홀은 페럼CC의 시그니처홀이라고 합니다. /박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