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7명 '백신 이미 접종했거나 맞을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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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9일(현지시간) 앤드루 블래쉬란 이름의 84세 노인이 백신을 맞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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