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이제는 블록체인 사업가 이주노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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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베리컬처 부사장이 인터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베리컬처 제공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커버사진. 맨 앞부터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다. 1992년 3월 타이틀곡 ‘난 알아요’를 담아 발매했고, 이 앨범은 17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주노 베리컬처 부사장에게 춤에 대해 묻자 ‘춤과 이주노는 하나’라고 답했다./ 출처=베리컬처 제공
(왼쪽부터) 양현석, 서태지,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은 4장의 정규 앨범을 출시하고, 1996년 은퇴를 선언했다. 4장의 앨범 모두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