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차별 멈춰라' 확성기 든 샌드라 오…한국계 헐리우드 스타, 증오범죄 규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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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오가 지난 21일 미국 펜실베이나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증오범죄 규탄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출처=CBS 피츠버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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