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온다'…ICT업계 “팬 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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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 /연합뉴스
KT도 OTT앱 '시즌'을 통해 올 시즌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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