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에 선박 369척 발 묶여…선체 부양작업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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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엿새째 가로막고 있는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의 뱃머리가 제방에 박혀 있다./AFP연합뉴스
수에즈운하에 좌초한 컨테이너선 뱃머리 부분에서 준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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