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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개막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1전시관 전경. 김상돈의 ‘카트’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카트에 부적과 꽃, 촛불 등을 달아 상여를 구현한다./사진=광주비엔날레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1층 전시장을 무료로 대중에 공개한다. 한국의 샤머니즘을 비롯한 무속 의식 체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이 이곳에 전시된다. /사진=광주비엔날레
이갑철의 ‘충돌과 반응’/사진=송주희기자
민정기 화백의 무등산천제단도(왼쪽)와 무등산가단문학정자도(오른쪽)/사진=송주희기자
김상돈의 ‘카트’/사진=송주희기자
김상돈의 ‘카트’/사진=송주희기자
4월 1일 개막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1전시관 전경. 김상돈의 ‘카트’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카트에 부적과 꽃, 촛불 등을 달아 상여를 구현한다./사진=광주비엔날레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1층 전시장을 무료로 대중에 공개한다. 한국의 샤머니즘을 비롯한 무속 의식 체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이 이곳에 전시된다. /사진=광주비엔날레
이갑철의 ‘충돌과 반응’/사진=송주희기자
민정기 화백의 무등산천제단도(왼쪽)와 무등산가단문학정자도(오른쪽)/사진=송주희기자
김상돈의 ‘카트’/사진=송주희기자
김상돈의 ‘카트’/사진=송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