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에서 열린 동작구 집중유세에서 선물 받은 대나무 그림이 그려진 부채를 들어보이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내곡동 땅 의혹’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권욱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욱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에서 열린 동작구 집중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