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21.6만명분 3일 국내 들어온다
이전
다음
지난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