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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자식 잃은 슬픔 '자선의 미술'로 달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ZK02VV_7.jpg)
배우 겸 문화 기획자 이광기(왼쪽)가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에서 송정희 제주 공간 누보 갤러리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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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문화기획자 이광기
![[오색인문학] 자식 잃은 슬픔 '자선의 미술'로 달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ZK02VV_9.jpg)
백남준 컬렉션.
![[오색인문학] 자식 잃은 슬픔 '자선의 미술'로 달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ZK02VV_10.jpg)
이광기가 파주에 문을 연 문화 공간 ‘스튜디오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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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작가의 단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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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작가의 ‘붉은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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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미술평론가
배우 겸 문화 기획자 이광기(왼쪽)가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에서 송정희 제주 공간 누보 갤러리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배우 겸 문화기획자 이광기
백남준 컬렉션.
이광기가 파주에 문을 연 문화 공간 ‘스튜디오 끼’.
김태호 작가의 단색화.
이세현 작가의 ‘붉은 산수’.
김종근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