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13일 울산 북구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H-지역 동행'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8,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문종국 북구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오세찬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동권 북구청장, 김창환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태호 현대차 노조 사회연대실장. /사진 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