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전통 설에도 유혈 사태…군경, 시신 수레 실어 옮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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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신 두 구를 수레에 실어 옮기는 미얀마 경찰. /연합뉴스=이라와디 캡처
다리에 총을 맞고 길가로 피하기 위해 기어가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SNS 캡처
16일 미얀마 도로에 시위대가 ‘카친독립군(KIA)을 환영한다’는 대형 문구를 적어두었다. /연합뉴스=이라와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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