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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36.jpg)
일회용컵으로 가득찬 쓰레기통./연합뉴스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37.jpg)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38.jpg)
이노버스가 만든 쓰샘 처음 버전. /이노버스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39.jpg)
일회용 플라스틱컵 바닥의 재질 표시. 하지만 투명한 컵에 쓰여 있어 육안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다.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40.png)
이노버스가 만든 쓰샘의 네 번째 버전./이노버스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41.jpg)
장진혁 대표와 이노버스 구성원들. /이노버스
![[지구용]“10년 후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도록” 자동 컵 수거함 만드는 스타트업](https://newsimg.sedaily.com/2021/05/08/22MA3V7ADS_42.jpg)
이노버스 사무실 내부.
일회용컵으로 가득찬 쓰레기통./연합뉴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
이노버스가 만든 쓰샘 처음 버전. /이노버스
일회용 플라스틱컵 바닥의 재질 표시. 하지만 투명한 컵에 쓰여 있어 육안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다.
이노버스가 만든 쓰샘의 네 번째 버전./이노버스
장진혁 대표와 이노버스 구성원들. /이노버스
이노버스 사무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