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좋고 단단했던 경훈이”…10년 후원 결실 본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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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한 뒤 모자를 벗고 웃어 보이는 이경훈. /매키니=EPA연합뉴스
그린 플레이 하는 이경훈. 지난 2015년 출시된 구형 퍼터로 2월 피닉스 오픈에서 준우승했던 이경훈은 이번에는 일자형 새 퍼터로 우승에 다다랐다. /매키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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