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지불 여력 바닥인데…'1만원 지켜라' 압박하는 노동계
이전
다음
민주노총이 지난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차 전원회의에 불참했다. 근로자 위원인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 연합뉴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공익위원 유임을 규탄하고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문을 닫은 한 상점 출입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