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그는 최고였다'…'별이 된 전설' 별세에 달려온 '월드컵 4강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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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4일 저녁 부산에서 열린 한일월드컵 D조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유상철(왼쪽)이 설기현과 환호하는 모습./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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