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나이·권위 상관없이 수평적 소통…꼰대에 지친 2030 '열광'
이전
다음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