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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시승]현대차 '코나N' 레이싱카 DNA 품은 소형 SUV...운전 재미에 실용성은 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7/22NSSK4GP7_1.jpg)
코나N이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
![[별별시승]현대차 '코나N' 레이싱카 DNA 품은 소형 SUV...운전 재미에 실용성은 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7/22NSSK4GP7_2.jpg)
![[별별시승]현대차 '코나N' 레이싱카 DNA 품은 소형 SUV...운전 재미에 실용성은 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7/22NSSK4GP7_3.jpg)
코나N/사진 제공=현대차
![[별별시승]현대차 '코나N' 레이싱카 DNA 품은 소형 SUV...운전 재미에 실용성은 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7/22NSSK4GP7_4.jpg)
코나N의 핸들 모습. 핸들 양쪽에는 전용 주행모드인 ‘N모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우측 하단에는 ‘N 그린 쉬프트’(NGS)를 켤 수 있는 빨간 버튼이 있는데 이 기능은 엔진과 변속기를 최적화시켜 20초간 ‘최대 가속도’를 낼 수 있게 해준다./사진 제공=현대차
코나N이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
코나N/사진 제공=현대차
코나N의 핸들 모습. 핸들 양쪽에는 전용 주행모드인 ‘N모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우측 하단에는 ‘N 그린 쉬프트’(NGS)를 켤 수 있는 빨간 버튼이 있는데 이 기능은 엔진과 변속기를 최적화시켜 20초간 ‘최대 가속도’를 낼 수 있게 해준다./사진 제공=현대차